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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의 귀환

기사승인 2019.03.01  23: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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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 핏줄 백년의 이별' 재일동포 연합단체 '우리하나' 가 3월 4일 인천공황을 통해 입국한다.

'우리하나'는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의 3세, 4세, 민단계, 총련계, 미조직계 등이 포함된 재일동포 단체이다.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3세, 4세들은 100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 하여 선조들의 고향땅을 밟게 된다. 또한 일본정부는 일제의 강제동원을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 한다는 일본인이 포함되어 총 15명 규모의 통합방문단이 방한하여 순간의 소감을 밝힐 것이다.

이전 재일동포 방문단은 한국을 지지하는 단체 소속이였다면 이번에 방한하게 된 '우리하나' 는 일본의 의식 있는 청년들과 재일동포 청년들이 일제의 잘못을 바로 인식시키자는 뜻을 모아 결성한 NGO단체이며 일본인 프로복서 '구행사'(한국명으로 개명) 도 방문단과 함께 동행 하여 방한한다. 통합방문단은 3. 1절 100주년 기념의 뜻을 되새기고 다시를 되돌아보기 위해 경북궁, 광화문,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하여 한국역사를 바로 알게 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방 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이들의 모국방문은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이루고자 하는 깊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 또한 자신들의 선조들이 강제로 동원되어 모진 고초를 당한 후 고향땅 한번을 밟아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한을 100년만에 자신들이 밟음으로써 선조들의 한을 풀고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 느끼게 될 것 이다. 우리하나 의 방한은 (사)아태평화교류협회가 초청 주관하고 쌍방울그룹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유혜정 기자 you363636@naver.com

<저작권자 © 레드엔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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