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조건 나누으리~ 이것이 천사의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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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0년 12월 22일 레드엔젤 김보성 명예회장은 취약계층에게 삼천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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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봉사를 할때 직접운전을 하는 김보성 명예회장 "매니져도 이럴때는 당연히 쉬어야죠" |
레드엔젤 명예회장 김보성은 이렇게 어렵고 힘들때 일수록 더 어려고 힘든 분들을 찾아 뵙는것이 레드엔젤이 해야할 천의! 천사의 의리다. 특히, 2021년에는 복지사각지대에 계시는 분들을 레드엔젤 지역단장님들과 함께 더 찾아뵙고 더 나눌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하며, 사랑의 의리를 외쳤다.
레드엔젤 redangel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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